핵 앤드 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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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핵 앤드 슬래시는 1980년대 초 미국에서 유래된 용어로,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에서 몬스터 토벌에만 집중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의미한다. 이후 콘솔 게임과 컴퓨터 RPG로 확장되어, 반복적인 전투를 강조하는 게임 시스템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영어권에서는 액션 게임, 일본에서는 핵슬라로 불리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영향을 미쳤다. 액션 롤플레잉 게임,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슈팅 RPG 등에서 나타나며, 3D, 3인칭 시점의 근접 액션 게임을 포괄하는 장르로 발전하기도 했다.
"핵 앤드 슬래시"라는 용어는 TRPG에서 유래되었으며,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이어졌다.
2. 역사
진 웰스와 킴 모한의 ''드래곤'' 기사에 따르면, "핵 앤드 슬래시"는 1980년대 테이블탑 RPG에서 다른 줄거리 요소나 중요한 목표 없이 폭력에만 집중하는 캠페인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16] 이는 던전 공략(hack)과 몬스터 퇴치(slash)에 중점을 둔 플레이 스타일을 지칭했다.
이후 콘솔 게임이 보급되고, 테이블탑 RPG의 영향을 받은 컴퓨터 RPG가 등장하면서, "핵 앤드 슬래시"는 컴퓨터 RPG에도 사용되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 RPG 작품인 '위저드리'나 '던전 마스터'는 반복적으로 적과 싸우는 것에 중점을 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특징을 가진 작품들을 "핵 앤드 슬래시"라고 부르게 되었다.
2. 1. 테이블탑 RPG에서의 기원
"핵 앤드 슬래시"라는 용어는 TRPG와 같은 펜 앤 페이퍼 롤플레잉 게임에서 유래되었으며, 다른 플롯 요소나 중요한 목표 없이 폭력만 일삼는 캠페인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적어도 198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진 웰스와 킴 모한의 ''드래곤''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진술을 통해 알 수 있다. "''D&D''나 ''AD&D''에서는 핵 앤 슬래시 그 이상을 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이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캐릭터에게 이익이 되는 음모, 미스터리, 남녀 간의 로맨스가 가능성이 있다."[16]
1980년대 초 미국에서 수입된 이 용어는 '던전 앤 드래곤'과 같은 테이블 토크 RPG에서 중요한 목표 없이 몬스터를 토벌하는 데만 전념하며, 전투 외의 선택지나 해결 방법을 갖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이나 캠페인을 가리킨다. hack and slash와 같은 의미로 Kick in the Door라고 부르기도 한다. 좁은 의미로는 모험의 종류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던전 등의 공략(hack)과 몬스터 퇴치(slash)를 주체로 하는 전개를 가리켰다.
2. 2. 비디오 게임으로의 확장
핵 앤드 슬래시는 테이블탑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전환되었으며, 일반적으로 ''D&D''와 유사한 세계에서 시작되었다.[17] 이러한 형태의 게임 플레이는 ''자나두''[18]와 ''디아블로''와 같은 게임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에 영향을 미쳤다.[19]
1980년대 초 미국에서 수입된 이 용어는 '던전 앤 드래곤'과 같은 테이블 토크 RPG에서 중요한 목표 없이 몬스터를 토벌하는 데만 전념하며, 전투 외의 선택지나 해결 방법을 갖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이나 캠페인을 가리킨다. 핵 앤드 슬래시와 같은 의미로 Kick in the Door라고 부르기도 한다. 좁은 의미로는 모험의 종류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던전 등의 공략(hack)과 몬스터 퇴치(slash)를 주체로 하는 전개를 가리켰다.
콘솔 게임이 보급되고, 테이블 토크 RPG의 영향을 받은 컴퓨터 RPG가 등장하면서, 핵 앤드 슬래시라는 용어가 컴퓨터 RPG에도 사용되게 되었다. 컴퓨터 RPG 초기의 작품인 '위저드리'나 '던전 마스터'는 잇따라 덮쳐오는 적을 쓰러뜨리고 던전을 탐색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고, 이러한 작품의 평가가 높았기에, 컴퓨터 RPG에서의 핵 앤드 슬래시는 반복적으로 적과 싸우는 것에 중점을 둔 시스템의 작품이라는 식으로, 작품의 특징을 표현하는 용어로도 사용되게 되었다.
주로 영어권에서 테이블 토크 RPG, 컴퓨터 RPG, 액션 게임에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일본에서도 게이머들이 즐겨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는 핵슬라(ハクスラ)로 줄여 부르는 경우도 많다. 또한, 슈팅 RPG 중에서 '루트 슈터'나 '루터 슈터'라고 불리는 Loot(전리품)의 수집을 하나의 목적으로 하는 요소를 내포한 작품에는, 핵 앤드 슬래시처럼 전투 체험에 특화된 것도 존재한다.
베를린 해석으로 정의된 로그라이크의 고가치 요소 중 하나는 "핵 앤 슬래시: 많은 몬스터를 토벌하는 것은 로그라이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전형적인 로그라이크 작품은 핵 앤드 슬래시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24]
핵 앤드 슬래시 게임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장르 | 게임 제목 |
---|---|
RPG | 위저드리 |
RPG | 던전 마스터 |
액션 롤플레잉 게임 | 디아블로 |
액션 롤플레잉 게임 | 세이크리드 |
액션 롤플레잉 게임 | 타이탄 퀘스트 |
액션 롤플레잉 게임 | 토치라이트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갓 오브 워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다크사이더스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데빌 메이 크라이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베요네타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진・삼국무쌍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BLADES of TIME[23] |
슈팅 RPG | 보더랜드 |
슈팅 RPG | 데스티니 |
슈팅 RPG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
2. 3. 액션 게임 장르로의 발전
"핵 앤드 슬래시"(hack and slash) 또는 "슬래시 뎀 업"(slash 'em up영어)[1][2]은 근접 무기 기반 액션 비디오 게임을 지칭하며, 비트 'em up의 하위 장르이다.2D 사이드 스크롤링 게임으로는 타이토의 ''The Legend of Kage''(1985)[2]와 ''Rastan''(1987),[1][3] 세가의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시리즈 ''Shinobi''(1987년 데뷔)[1][4]와 ''Golden Axe''(1989년 데뷔),[5][6] 데이터 이스트의 아케이드 게임 ''Captain Silver''(1987),[1] 테크모의 초기 ''Ninja Gaiden''(1988년 데뷔) 2D 게임[1], 캡콤의 ''Strider''(1989),[2][7] 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 ''Danan: The Jungle Fighter''(1990),[1] 타이토의 ''Saint Sword''(1991),[1] 비비드 이미지의 홈 컴퓨터 게임 ''First Samurai''(1991),[2] 그리고 바닐라웨어의 ''Dragon's Crown''(2013)이 있다.[4]
21세기 초, 비디오 게임 산업을 다루는 언론인들은 "핵 앤 슬래시"라는 용어를 3D, 세 번째 시점, 무기 기반, 근접 액션 게임의 독자적인 장르를 지칭하는 데 사용한다. 예로는 캡콤의 ''Devil May Cry'', ''Onimusha'', 그리고 ''Sengoku Basara''[9] 프랜차이즈, 코에이 테크모의 ''Dynasty Warriors''와 3D ''닌자 가이덴'' 게임, 소니의 ''Genji: Dawn of the Samurai''와 ''갓 오브 워'', ''Bayonetta'', ''Darksiders'', ''단테스 인페르노'',[10][11][12] ''노 모어 히어로즈''가 있다. 이 장르는 때때로 "캐릭터 액션" 게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통적인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현대적 진화를 나타낸다. 이 게임의 하위 장르는 주로 ''데빌 메이 크라이''와 ''베요네타''의 제작자인 카미야 히데키에 의해 정의되었다.[13] ''데빌 메이 크라이''(2001)는 ''Onimusha: Warlords''(2001)[14]와 ''스트라이더'' 같은 초기 핵 앤 슬래시 게임의 영향을 받았다.[15]
3. 주요 특징
핵 앤드 슬래시('hack', 두들겨 부수다)와 '슬래시'(slash, 베어 넘기다)라는 단어의 조합에서 알 수 있듯이, 핵 앤드 슬래시는 게임에서 스토리나 세계관을 즐기기보다는 던전을 공략하고 적을 쓰러뜨려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을 중시하는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이다.[20] 반면, 이야기나 세계관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캐릭터의 연기나 표현을 즐기는 것(롤플레잉)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들은 이 용어를 비꼬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원래는 테이블 토크 RPG에서 유래된 용어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 게임 용어로도 사용된다.[20] 컴퓨터 게임에서는 "적을 쓰러뜨리고 강력한 아이템을 얻어, 더욱 강한 적과 싸운다"라는 플레이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유형의 게임을 "핵 앤드 슬래시(핵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21] 게임을 진행하거나 스토리를 즐기는 것보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게임의 주된 목적인 점이 핵 앤드 슬래시의 특징이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보스 등의 강적을 쓰러뜨린다"라는 요소 자체는 핵 앤드 슬래시 이외의 게임에도 존재한다.[20]
핵 앤드 슬래시 게임의 대표작으로는 『디아블로』 시리즈 등이 있으며, 던전과 거점을 오가며 적을 쓰러뜨리고 아이템을 모아, 더욱 던전 깊숙이 들어가는 흐름이 주된 게임 내용이다.[22] 이 과정에서 수많은 적을 물리치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것을 "트레저 헌팅(트레헌)"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는 디아블로와 유사한 게임들의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20]
4. 주요 작품
액션 비디오 게임의 맥락에서 "핵 앤 슬래시" 또는 "슬래시 뎀 업"[1][2]은 근접 무기 기반 액션 게임을 지칭하며, 이는 비트 'em up의 하위 장르이다.
2D 사이드 스크롤링 게임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타이토의 ''The Legend of Kage''(1985)[2]
- ''Rastan''(1987)[1][3]
- 세가의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시리즈 ''Shinobi''(1987년 데뷔)[1][4]
- ''Golden Axe''(1989년 데뷔)[5][6]
- 데이터 이스트의 아케이드 게임 ''Captain Silver''(1987)[1]
- 테크모의 초기 ''Ninja Gaiden''(1988년 데뷔) 2D 게임[1]
- 캡콤의 ''Strider''(1989)[2][7]
- 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 ''Danan: The Jungle Fighter''(1990)[1]
- 타이토의 ''Saint Sword''(1991)[1]
- 비비드 이미지의 홈 컴퓨터 게임 ''First Samurai''(1991)[2]
- 바닐라웨어의 ''Dragon's Crown''(2013)[4]
21세기 초, 비디오 게임 산업을 다루는 언론인들은 종종 "핵 앤 슬래시"라는 용어를 3D, 세 번째 시점, 무기 기반, 근접 액션 게임의 독자적인 장르를 지칭하는 데 사용했다.
3D 핵 앤 슬래시 게임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캡콤의 ''Devil May Cry'', ''Onimusha'', 그리고 ''Sengoku Basara''[9] 프랜차이즈
- 코에이 테크모의 ''Dynasty Warriors''와 3D ''닌자 가이덴'' 게임
- 소니의 ''Genji: Dawn of the Samurai''와 ''갓 오브 워''
- ''Bayonetta'', ''Darksiders'', ''단테스 인페르노'',[10][11][12] 그리고 ''노 모어 히어로즈''
4. 1. 롤플레잉 게임 (RPG)
"핵 앤드 슬래시"라는 용어는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에서 유래되었으며, ''드래곤'' 기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줄거리나 목표 없이 폭력적인 캠페인을 의미한다.[16]핵 앤 슬래시는 테이블탑에서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전환되었으며, ''디아블로''와 같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에 영향을 미쳤다.[19]
RPG | 액션 RPG | 액션 어드벤처 | 슈팅 RPG |
---|---|---|---|
로그라이크(Roguelike)의 주요 요소 중 하나는 "많은 몬스터를 토벌하는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이다.[24]
4. 2. 액션 롤플레잉 게임 (ARPG)
"핵 앤드 슬래시"라는 용어는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에서 유래되었으며, 다른 줄거리 요소나 중요한 목표 없이 폭력만 일삼는 캠페인을 의미한다.[16] 이 용어는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이어졌으며, ''디아블로''와 같은 광범위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에 영향을 미쳤다.[19]다음은 핵 앤드 슬래시 요소가 포함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ARPG)의 예시이다.
게임명 | 한글 표기 |
---|---|
디아블로 | 디아블로 |
Sacred | 세이크리드 |
Titan Quest | 타이탄 퀘스트 |
Torchlight | 토치라이트 |
4. 3. 액션 어드벤처 게임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관련하여 "핵 앤 슬래시"라는 용어는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Computer Entertainer''는 ''젤다의 전설''을 리뷰하면서 "전형적인 핵 앤 슬래시" 서사시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8]21세기 초, 비디오 게임 산업을 다루는 언론인들은 종종 "핵 앤 슬래시"라는 용어를 3D, 세 번째 시점, 무기 기반, 근접 액션 게임의 독자적인 장르를 지칭하는 데 사용했다.
다음은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속하는 핵 앤 슬래시 게임들이다.
게임 이름 | 한글 표기 |
---|---|
God of War | 갓 오브 워 |
Darksiders | 다크사이더스 |
Devil May Cry | 데빌 메이 크라이 |
Bayonetta | 베요네타 |
Dynasty Warriors | 진・삼국무쌍 |
BLADES of TIME | BLADES of TIME[23] |
이 장르는 때때로 "캐릭터 액션" 게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통적인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현대적 진화를 나타낸다. 이 게임의 하위 장르는 주로 ''데빌 메이 크라이''와 ''베요네타''의 제작자인 카미야 히데키에 의해 정의되었다.[13] ''데빌 메이 크라이''(2001)는 초기 핵 앤 슬래시 게임, 예를 들어 ''Onimusha: Warlords''(2001)[14]와 ''스트라이더''의 영향을 받았다.[15]
4. 4. 슈팅 RPG
- 보더랜드
- 데스티니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4. 5. 기타
구분 | 게임 제목 |
---|---|
RPG | 위저드리, 던전 마스터 |
액션 RPG | 디아블로, 세이크리드, 타이탄 퀘스트, 토치라이트 |
액션 어드벤처 | 갓 오브 워, 다크사이더스, 데빌 메이 크라이, 베요네타, 진・삼국무쌍, BLADES of TIME[23] |
슈팅 RPG | 보더랜드, 데스티니,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
베를린 해석(Berlin Interpretation[24])으로 정의된 로그라이크의 고가치 요소(high value factor) 중 하나는 "핵 앤 슬래시: 많은 몬스터를 토벌하는 것은 로그라이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전형적인 로그라이크 작품은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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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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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org/[...]
199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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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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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wesome Hack and Slash Games That Aren't God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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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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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Ax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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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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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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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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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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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less Hack And Slash Historical Adventure: Remembering 'Onimusha: War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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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13]
뉴스
How Devil May Cry's arcade inspirations shaped character action games
https://www.destr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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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간행물
Afterthoughts: Devil May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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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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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웹사이트
The attack of the backstories (and why they won't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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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III: Timeline, Expanded RPG Elements, iTunes D3 Music
http://www.inside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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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ハクスラってなんだろう? ゲームメカニクス考察「ベストインスロットをもとめて」
https://jp.ign.com/g[...]
IGN Japan
2019-06-30
[21]
웹사이트
5分で読める『ディアブロ』紹介 “ハクスラ系RPG”の金字塔は、なぜ面白い?
https://realsound.jp[...]
Real Sound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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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ディアブロ』シリーズが発売25周年。“ハクスラ”を浸透させた名作で多くのゲームファンたちが初体験のオンラインマルチプレイに激ハマりだった【今日は何の日?】
https://www.famitsu.[...]
ファミ通ドットコム
2021-12-31
[23]
웹사이트
KONAMIの新作「BLADES of TIME」インタビュー。ロシア発の尖ったアクションを日本展開するために,藤井隆之プロデューサーが振った手腕とは
https://www.4gamer.n[...]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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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Berlin Interpretation
http://www.roguebasi[...]
RogueBa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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